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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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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2025년 12월 12일, 마이크로바이옴 R&D 사업 3개 부처 합동 성과교류회 개최2025년 12월 12일(금),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윤덕병홀에서 2025년 마이크로바이옴 R&D 사업 3개부처 합동 성과교류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5년 12월 12일(금), 14:00~18:00- 장소: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윤덕병홀행사 참가 등록은 포스터에 기재된 사전등록용 QR코드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
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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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2025년 11월 28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치료원천기술개발사업 연차진도점검 및 성과교류회 개최2025년 11월 28일(금),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Salon 4&5에서 3차년도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치료원천기술 개발사업에 대한 연차진도점검 및 성과교류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5년 11월 28일(금), 13:30~19:30 - 장소: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Salon 4&5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 행사 등록은 포스터에 기재된 사전등록용 QR코드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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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2025년 6월 26일, 브릿지사업 중간성과교류회 및 정기심포지엄 개최2025년 6월 26일, 브릿지사업 중간성과교류회 및 정기심포지엄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2025년 정기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6월 25일~27일) 내부 세션으로 진행합니다. 1. 일시 : 2025년 6월 26일 (목)2. 장소 : 부산 BEXCO Room6 (110호)3. 상세내용- 브릿지사업 중간성과교류회 (오전 9~11시)- 브릿지사업 정기심포지엄 (오후 3~5시)- 연구책임자분들과 자문단 교수님들의 교류 -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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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2025년 4월 26일~29일, RECOMB 2025 개최2025년 0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RECOMB 2025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25년 4월 26일 ~ 2025년 4월 29일2. 장소 :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3. 상세내용 - 계산, 수학, 통계 및 생물학 분야를 연결하는 알고리즘 계산 생물학 컨퍼런스- 생명과학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기조강연, 연구발표, 포스터 세션4. 후원 :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한국생물정보학회5. 주최 :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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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2024년 12월 20일, 마이크로바이옴 R&D 사업 3개 부처 합동 성과교류회 개최2024년 12월 20일(금),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2F 컨벤션홀에서 2024년 마이크로바이옴 R&D 사업 3개부처 합동 성과교류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4년 12월 20일(금), 13:00~ 장소: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컨벤션홀 2F(서울 관악구 관악로 1 ) 행사 참가 등록은 포스터에 기재된 사전등록용 QR코드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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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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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2025년 6월 27일, David A. Mills 교수님 (UC Davis) 초청 세미나 개최1. 일시: 2025년 6월 27일 16:302. 장소: 서울대학교 200동 8112호 3. 세부 내용- 마이크로바이옴 및 장내 미생물분야의 전문가이신,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의 David A. Mills 교수님을 모시고, <The Milk-enriched Infant Gut Microbiome Drives Functional Capacity During Breast Feeding, Weaning and Beyond>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였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아 장내 미생물군집 관련 연구 분야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선두 연구 그룹의 연구자와 국제 협력 연구 모색의 기회가 되었음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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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2024년 6월 19일, 제 51회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주관 심포지엄을 통한 연구 현황 공유 워크샵 개최1. 일시: 2024년 6월 19일 2. 장소: 부산 벡스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3. 세부 내용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S4세션 (Progress Meeting for the Development Project of Next-Generation Therapeutics Based on Microbiome Technology)을 오픈하여 연구과제 및 연구내용을 발표함 -발표 참여자와 발표 내용은 아래 표와 같음 S4 | Progress Meeting for the Development Project of Next-Generation Therapeutics Based on Microbiome Technology Chair: Ju-Hoon Lee (Seoul National University), Joo-Hong Park (Seoul National University) Session Time Title & Speaker S4-1 14:15-14:35 Development of Therapeutic Microbes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Intractable Inflammatory Diseases Jin-Woo Bae (Kyung-Hee University) S4-2 14:35-14:55 Treatment of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with Updated Microbiome Technique Sei Won Lee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S4-3 14:55-15:15 Discovery of Multiomics-based Immunomodulatory Pharmabiotics in Lupus Seung-Ki Kwok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S4-4 15:15-15:35 Multi-omics-based Therapeutic Target Development for the Prevention of Disease Progression in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Seong-joon Ko (Seoul National University) S4-5 15:35-15:55 Exploring the Immunomodulatory Potential of Microbiome Communities in Cancer Immunotherapy: Insights from Clinical and Mouse Model Studies Hanwoo Park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S4-6 15:55-16:15 Development of Microbiome-based Therapeutics for Lung Cancer Se-Hoon Lee (Samsung Seoul Hospital) * Sponsored by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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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2023년 12월, 사업 내 성과 공유를 위한 과제 홈페이지 개설1. 일시: 2023년 12월 2. 제작: 서울대학교 3. 세부 기능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사업소개와 내용을 안내하고 총괄/단위 과제에 소속된 연구 책임자와 연구원을 소개함 -연구과제의 우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함에 따라 연구과제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강화를 도모하여 연구력 향상에 기여함 -최신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사업 동향 및 생명윤리 가이드라인을 게시하여 과제와 사업관련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 -공지사항(행사 개최 및 진행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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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2023년 12월 22일, 후속 대형 (예타) 사업 파악 및 연계 지원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 …1. 일시: 2023년 12월 22일 2. 장소: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 (서울 중구 소공로 106) 3. 세부내용 -각 부처(과기부, 복지부, 산업부) 사업의 1차년도 연구 내용을 발표하여 연구 성과를 공유함 패널 토의와 종업 토론을 통해 연구 진행의 활성화와 신규 후속 대형 마이크로바이옴 예타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함 폐회식 이후 연구 협력을 위한 범부처 연구자 소통 시간을 마련하여 연구 협력에 대한 네트워킹을 조성함 각 부처에 따른 사업과 과제에 대한 내용은 다음 표와 같음 사업명 과제명 연구책임자 <과기부>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치료 원천기술개발사업 (만성 난치성 감염증질환) 만성 난치성 염증 질환 마이크로바이옴과멀티오믹스분석을 통한 장간 축 타겟 기전 규명 및 맞춤형 생균함유 복합치료제 개발 배진우 교수(경희대) (난치성 호흡기 질환) Microbiome을 응용, 난치성 폐쇄성 폐질환(COPD)의 생균치료제플랫폼 개발 이세원 교수(서울아산병원) (전신홍반루푸스난치성 면역질환) 환자 및 동물 모델을 통한 멀티오믹스기반 면역조절 파마바이오틱스및 후보소재의 발굴과 유효성 안전성 규명 연구 곽승기 교수(가톨릭의대)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장질환 다중오믹스연구를 이용한 마이크로바이옴기반 치료제 개발 고성준 교수(서울대병원) (면역항암치료) 인체 분변 유래 Core Microbiome Community 발굴을 통한 차세대 함암파마바이오틱스개발 박한수 교수(광주과기원) (폐암치료) 폐암에서 개인 맞춤 항암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기반 치료제 프로토타입 개발 이세훈 교수(삼성서울병원) <복지부>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사업 (장내) 난치성 면역매개 염증질환 및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연구를 위한 장 마이크로바이옴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통합분석 플랫폼 구축 이창균 교수(경희대병원) (피부) 한국인 표준 피부마이크로바이옴데이터 확보를 통한 피부질환 마이크로바이옴비교임상연구환경 구축 설우준 교수(중앙대병원) (구강호흡기) 구강 및 호흡기 마이크로바이옴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바이오마커탐색 지숙 교수(아주대병원) (비뇨생식) 여성비뇨생식기관마이크로바이옴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비교임상연구 정근오 교수(경북대병원) <산자부>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품화 지원 사업 (간이식) 간이식 환자들의 치료 및 예후 향상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기반 치료기술 개발 이광웅 교수(서울대병원) (신경인성방광/소아발생 요로감염) 휴먼 마이크로바이옴기반 신경인성방광및 소아 발생 요로감염 치료제 및 치료기술개발 이정원 교수(이화여대) (화농성 한선염및 중증여드름) 마이크로바이옴-멀티오믹스통합 분석 기반 화농성 한선염및 중증여드름의 휴먼마이크로바이옴면역치료기술 개발 이영인 교수(연세대병원)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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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2023년 12월,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시장 및 최신 생명윤리 동향 안내서 발간1. 일시: 2023년 11월 01일~2023년 12월 2. 제작: 서울대학교 3. 세부내용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시장 및 최신 생명윤리 동향 안내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의 최신 연구 트렌드 및 사업화정보 업데이트 도모를 통해본 사업 연구의 유효성 및 실현 가능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음 -책자 발간을 통해 국내외 생명윤리 동향 및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에 따라 이를 숙지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으로의 적용 가능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함 -23년 12월 5일 연차보고회를 통해 위 사진과 같은 안내서를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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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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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총괄(이주훈연구팀)-2025]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및 최신 생명윤리 동향 3차 안내서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및 최신 생명윤리 동향 3차 안내서 발간 <마이크로바이옴기반 차레대치료원천기술개발 사업>의 총괄연구과제에서는 단위과제 연구자들의 연구 지원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및 최신 생명윤리 동향 3차 안내서]를 2025년 12월에 발간합니다. 3차 안내서는 인체 건강과 관련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소재 연구 중 치료제 개발 부분 및 이와 관련한 생명윤리에 집중하였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현황 및 시장 동향2)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 현황 및 시장 동향3)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연구의 생명윤리 -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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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생균제(이세원연구팀)-2025] Seasonal effect of PM2.5 exposure in pati…Environ Sci Process Impacts. 2025 May 21;27(5):1244-1252. Title : Seasonal effect of PM2.5 exposure in patients with COPD: a multicentre panel study Authors : Jin-Young Huh1,2, Hajeong Kim1,3, Shinhee Park4,5, Seung Won Ra6, Sung-Yoon Kang7, Bock Hyun Jung4, Mihye Kim4, Sang Min Lee8, Sang Pyo Lee7, Dirga Kumar Lamichhane9, Young-Jun Park10, Seon-Jin Lee10, Jae Seung Lee1, Yeon-Mok Oh1, Hwan-Cheol Kim9, Sei Won Lee1* Affiliations :1Department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Clinical Research Center for Chronic Obstructive Airway Diseases,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Asan Medical Center, 88, Olympic-ro 43-Gil, Songpa-gu, Seoul 05505, South Korea. 2Division of Pulmonary, Aller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Chung-Ang University Gwangmyeong Hospital, Gwangmyeong, South Korea.3Division of Pulmonary, Aller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Hallym University Kangdong Sacred Heart Hospital, Seoul, South Korea.4Department of Pulmonary, Aller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Gangneung Asan Hospital, Gangneung, South Korea.5Division of Allergy and Respiratory Medicin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Soonchunhyang University Bucheon Hospital, Bucheon, South Korea.6Division of Pulmonology,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Ulsan University Hospital,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Ulsan, South Korea.7Division of Pulmonology and Allergy,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Gachon University Gil Medical Center, Incheon, South Korea.8Division of Respiratory Disease and Allergy,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Dankook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Cheonan, South Korea.9Department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Inha University, Incheon, South Korea.10Environmental Disease Research Center,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Daejeon, South Korea. DOI: 10.1039/d4em00376d. Abstract :Background: Exposure to particulate matter <2.5 μm (PM2.5) is linked to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but most studies lack individual PM2.5 measurements. Seasonal variation and their impact on clinical outcomes remain understudied. Objectiv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mpact of PM2.5 concentrations on COPD-related clinical outcomes and their seasonal changes. Methods: A multicentre panel study enrolled 105 COPD patients (age range: 46-82) from July 2019 to August 2020. Their mean forced expiratory volume in 1 second after bronchodilation was 53.9%. Individual PM2.5 levels were monitored continuously with indoor measurements at residences and outdoor data from the National Ambient Air Quality Monitoring Information System. Clinical parameters, including pulmonary function tests, symptom questionnaires (CAT and SGRQ-C), and impulse oscillometry (IOS), were assessed every three months over the course of one year.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a linear mixed-effect model to account for repeated measurements and control for confounding variables, including age, sex, smoking status and socioeconomic status. Results: The mean indoor and outdoor PM2.5 concentrations were 16.2 ± 8.4 μg m-3 and 17.2 ± 5.0 μg m-3, respectively. Winter had the highest PM2.5 concentrations (indoor, 18.8 ± 11.7 μg m3; outdoor, 22.5 ± 5.0 μg m-3). Higher PM2.5 concentration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poorer St. George's Respiratory Questionnaire for COPD (SGRQ-C) scores and increased acute exacerbations, particularly in winter. Patients of lower socioeconomic status were more vulnerable. Increased PM2.5 concentrations were also associated with amplified small airway resistance (R5-R20). Conclusions: PM2.5 concentration changes a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orer SGRQ-C scores and increased acute exacerbations in COPD patients with significant seasonal variations, especially in winter. -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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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생균제(이세원연구팀)-2025] Low household income and income volatilit…Cancer Commun (Lond). 2025 Jun;45(6):654-657. Title : Low household income and income volatility increase risk of lung cancer: A nationwide retrospective cohort study Authors : Chiwook Chung1, Dong Wook Shin2,3, Kyu Na Lee4, Sei Won Lee5*, Kyungdo Han4* Affiliations :1Division of Pulmonary, Aller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Hallym University Dongtan Sacred Heart Hospital, Hallym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waseong, Republic of Korea.2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3Department of Clinical Research Design & Evaluation, Samsung Advanced Institute for Health Science and Technology (SAIHST), Sungkyunkwan University, Seoul, Republic of Korea.4Department of Statistics and Actuarial Science, Soongsil University, Seoul, Republic of Korea.5Department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Asan Medical Center,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 DOI: 10.1002/cac2.70011. -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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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생균제(이세원연구팀)-2025] Changes in mortality due to respiratory d…J Infect Public Health. 2025 Oct;18(10):102877. Title : Changes in mortality due to respiratory diseases around the COVID-19 pandemic: A multi-national comparative study Authors : Jang Ho Lee1, Jeong Hwan Ko2, Hyunjung Park3, Namkug Kim4*, Sei Won Lee5* Affiliations :1Department of Pulmonolo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Asan Medical Centre,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 2Department of Convergence Medicine and Radiology, Asan Medical Institute of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 3Department of Convergence Medicine and Radiology, Asan Medical Institute of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 4Department of Convergence Medicine and Radiology, Asan Medical Institute of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 5Department of Pulmonolo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Asan Medical Centre,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 DOI: 10.1016/j.jiph.2025.102877. Abstract :Background: Various preventive measures in the coronavirus disease-2019 (COVID-19) pandemic could disrupt the transmission of respiratory pathogens and affect the epidemiology of other respiratory diseases. The aim was to compare mortality due to respiratory diseases before an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Methods: Mortality due to respiratory diseases was investigated between December 2017 and December 2021 using two nationwide datasets from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Respiratory diseases were categorized into pneumonia, influenza, chronic lower respiratory diseases, and upper respiratory infections, defined by ICD-10 codes. The terms 'before the COVID-19 pandemic' an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refer to the intervals from December 2017 to February 2020 and from March 2020 to December 2021, respectively. Results: Mortality due to respiratory diseases decreas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except for upper respiratory infection. Although a sharp increase in mortality was noted in the winter compared with other seasons before the COVID-19 pandemic, the winter mortality peaks for pneumonia, influenza, and chronic lower respiratory diseases were reduc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States, winter mortality due to pneumonia declined from 17,167 deaths in 2017-2018 to 11,745 deaths in 2020-2021. Similarly, influenza mortality decreased from 9676 to 165 deaths, and deaths from chronic lower respiratory diseases declined from 47,905 to 36,674. South Korea showed a trend comparable to that of the United States. These changes were not observed in upper respiratory infections. Trend of annual mortality for each respiratory diseas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fore an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except for influenza in the under-70 age group and upper respiratory infections in all age groups. Conclusions: The COVID-19 pandemic affected the epidemiology of respiratory diseases. The findings suggest that various preventive measures in the COVID-19 pandemic might have contributed to changes in their epidemiology. -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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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생균제(이세원연구팀)-2025] Physical activity intensity and amount ar…Sci Rep. 2025 Jul 9;15(1):24701. Title : Physical activity intensity and amount are inversely correlated with the risk of tuberculosis in patients with diabetes Authors : Chiwook Chung1, Kyu Na Lee2, Kyungdo Han2, Junhee Park3, Dong Wook Shin4,5*,Sei Won Lee6* Affiliations :1Division of Pulmonary, Aller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Hallym University Dongtan Sacred Heart Hospital, Hallym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waseong, Republic of Korea.2Department of Statistics and Actuarial Science, Soongsil University, Seoul, Republic of Korea.3Center for Health Promotion,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4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and Supportive Care Center,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eoul, Republic of Korea. 5Department of Clinical Research Design and Evaluation, Samsung Advanced Institute for Health Science and Technology (SAIHST),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81 Irwon- Ro, Gangnam-gu, Seoul, 06351, Republic of Korea. 6Department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Asan Medical Center,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88 Olympic-ro 43-gil, Songpa-gu, Seoul, 05505, Republic of Korea. DOI: 10.1038/s41598-025-09593-9. Abstract :One of the crucial risk factors for tuberculosis (TB) is diabetes mellitus (DM), and physical activity could afford protective effects for the former disease entity. We aim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physical activity (intensity and amount) and TB development in individuals with type 2 DM (T2DM) among the South Korean nationwide cohort. Using the Korean National Health Information Database, we screened individuals who underwent the national health examination between 2009 and 2012 and identified 2,437,443 eligible individuals with T2DM. They were followed up to the date of TB notification, death, censor, or until December 2018. We identified 21,275 individuals with newly developed TB (active TB, either pulmonary or extrapulmonary). Physical activity was evaluated according to the health examination questionnaire, categorized them by activity intensity (walking, moderate, and vigorous) and amount measured by metabolic equivalent task minutes per week (METs-min/week). To estimate the adjusted hazard ratio (aHR) of risk factors for TB, we used the multivariate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s. The risk of developing TB declined with increasing activity intensity. Individuals with vigorous activity had the lowest risk for TB (aHR 0.85, 95% confidence interval [CI] 0.82-0.89) compared with individuals without vigorous activity. The risk of TB development decreased with increasing amount of activity. Individuals ≥ 1,500 METs-min/week had the lowest risk for TB (incidence rate 1.22/1000 person-years, aHR 0.84, 95% CI 0.80-0.88) compared with individuals < 500 METs-min/week. Physical activity intensity and amount were inversely correlated with TB risk in individuals with T2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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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500억 투입 '한국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 신약개발 지형 흔든다 - 약업신문 2025.11.21국가가 약 50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병원(임상) 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기존의 연구 중심 단계를 넘어, 임상과 산업 중심으로 이끄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 산하 마이크로바이옴신약기업협의회는 20일 국립보건연구원, 팹바이오(PacBio)와 함께 서울 강남구 안다즈서울강남 호텔에서 ‘APAC 마이크로바이옴 리더십 포럼(APAC Microbiome Leadership Forum - Advancing Human Microbiome Science & Collaboration in APAC)’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최신 과학, 임상 적용, 데이터 표준화, 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진단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APAC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마이크로바이옴의 전망은 더욱 밝아지고 있다. 정부가 병원·데이터·표준화·AI 분석을 모두 묶은 국가 단위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섰기 때문이다. 산업계에서는 “이번에 구축되는 임상 기반 데이터베이스(DB)가 앞으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진단 시장의 기준점(Reference standard)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마이크로바이옴신약기업협의회 고광표 회장(고바이오랩 대표)은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은 앞으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국내 기업들이 확보한 여러 파이프라인 중 일부는 글로벌 기술이전으로 이어졌고, 일부는 해외 대형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로 발전하고 있다”며 “마이크로바이옴이 이제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마이크로바이옴 분야는 연구의 양만 보면 이미 정점에 도달한 수준이다. 이는 곧 산업적·상업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직전 단계에 도달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학술자료 플랫폼 펍메드(PubMed)에 따르면, 마이크로바이옴이 제목이나 초록에 포함된 논문은 최근 10년 사이 4만여편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2만4200여편(약 61%)이 불과 최근 3년 동안 쏟아졌다. 특히 장내 미생물(gut microbiome) 관련 논문 수는 2004년 연간 100여편에서 2021년 1100여편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그러나 연구가 많다는 사실이 곧 임상적 가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가장 큰 병목은 임상 데이터와 직접 연결된 대규모 마이크로바이옴 DB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2023~2027년 총 500억원 규모를 투입해 추진 중인 것이 ‘병원(임상) 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이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병원 주도형 네트워크, 다기관 표준화, 전주기 품질관리(QC), 임상 연계 대규모 마이크로바이옴 DB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국내 최초의 시도다.국립보건연구원 김정욱 박사는 “마이크로바이옴은 어느 한 기관이나 기업이 독자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라며 “병원,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데이터를 임상적 가치로 전환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며, 이제 그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번 사업이 산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애초부터 임상 적용을 전제로 설계된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라며 “병원마다 검체 채취 방식과 분석 프로토콜이 다르면 동일 환자군 비교가 불가능하고, 이런 환경에서는 산업이 성장할 수 없었기에 국가가 직접 데이터 품질을 감독하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이 사업을 통해 이런 한계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으며, 실제 진단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인프라가 이제 구축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사업의 가장 큰 가치는 ‘마이크로바이옴 표준화’로 꼽힌다. 국립보건연구원은 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부터 400여개에 이르는 임상 메타데이터 항목, 시퀀싱 플랫폼, QC(Mock community) 기준까지 국가 단위로 통일했다. 여기에 장, 구강, 호흡기, 피부, 비뇨생식기 등 모든 부위에서 동일한 프로토콜을 적용해 데이터의 출발점을 하나로 맞췄다.이 구조는 글로벌 수준의 비교 가능성(Reproducibility)을 확보한다는 의미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FLD), 아토피, 천식, 당뇨 등 특정 질환에 대해 한국인 특이적 마이크로바이옴 시그니처(Microbial signature)를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단 패널이나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셈이다.질환별 마이크로바이옴 시그니처가 확보되면 산업계의 기회는 훨씬 넓어진다. 동반진단과 예측 모델 개발이 가능해지고, 다양한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핵심 미생물군(Core microbiota)을 타깃으로 한 신약 개발도 속도를 낼 수 있다. 특히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기업들이 주력하고 있는 장내 미생물 기반 치료제(LBP), 분변 미생물 이식(FMT) 치료제, 대사체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 속도가 빨라진다.국립보건연구원은 멀티오믹스 기반 대사·신호 분석 도구와 빅데이터 시각화 툴도 개발하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한 이 시스템은 마이크로바이옴-대사체-면역 경로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타깃 발굴과 작용기전 검증이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이뤄질 수 있게 된다.팩바이오 글로벌 마케팅 담당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 부사장은 정밀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의 핵심으로 균주 수준까지 식별 가능한 유전체 해상도를 강조했다. 그는 “임상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빠르게 늘면서 기능 분석, 미생물 전이 경로, 질환 연관성까지 확인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사·면역·신경질환 등 복합질환에서 미생물군의 역할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려는 기술적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full-length 16S, ITS, 메타지놈 분석에서 높은 정확도와 장기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라고 설명했다.미국대사관 제이 빅스(Jay Biggs) 상무담당 참사관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한국이 이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한편 마이오크로바이옴신약기업협의회는고바이오랩, 에이치이엠파마, CJ바이오사이언스, 지놈앤컴퍼니, 종근당바이오, 이뮤노바이옴, 국민바이오, 노드큐어, 디엑스앤브이엑스, 리비옴,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 바이오미, 바이오뱅크힐링, 비엘, 비피도, 쎌바이오텍, 쓰리빅스, 에이피테크놀로지, 엔비피헬스케어, 엠디헬스케어, 엠앤에이치바이오, 우정바이오, 유노비아, 제이앤파머, 지아이바이옴, 케이바이오랩, 헬스바이옴, 휴믹 등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권혁진 기자 │ hjkwon@yaku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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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미국 6배·한국 4배↑…바이오 빅데이터 투자 경쟁 본격화 - 시사저널 2025.11.21복지부·과기정통부 중심 집중 투자2032년까지 100만 명 데이터 구축 목표신약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바이오 빅데이터'에 대한 정부 투자가 최근 5년 새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정부의 바이오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은 2020년 136억원에서 지난해 491억원으로 약 3.6배 증가했다. 지난 5년간 누적 투자 규모는 1223억원으로 집계됐다.바이오 빅데이터는 유전자 정보와 단백질 구조, 임상기록 등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의미한다. 투자는 해당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표준화·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됐다.2021년 투자액은 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7배 늘었다. 이후 100억~200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500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해당 사업은 2032년까지 총 100만 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구 프로젝트당 투자비 또한 2020년 약 2억원에서 지난해 약 6억원으로 3배 확대됐다. 부처별로는 보건복지부가 59.5%,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6.3%를 차지하며 두 부처의 비중이 전체의 86%를 넘었다.주요 사업에는 다부처가 참여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외에 과기정통부의 '바이오 의료 기술개발', 복지부의 '병원 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등이 포함됐다.해외 주요국도 바이오 빅데이터 투자를 늘리는 추세다. 미국은 2020년 24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억4800만 달러로 투자액을 약 6배 늘렸고 연구 프로젝트 수와 투자 규모는 각각 약 3배와 2배 확대됐다.이 같은 투자 확대로 글로벌 헬스케어 빅데이터 시장은 급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련 시장 규모는 지난해 780억 달러에서 연평균 19.20% 성장해 2035년 5400억 달러로 약 7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분야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혔다.보고서는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디지털 의료 혁신의 주요 동력"이라며 "의료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와 AI 기술 고도화가 결합되면서 실질적 활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김혜인 디지털팀 기자 haileykim0516@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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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5년 만에 4배 폭증 "바이오 빅데이터'판이 바뀌었다 - 연합뉴스 2025.11.21신약 개발의 기반이 되는 '바이오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정부가 5년 새 4배 가까이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바이오 빅데이터에 대한 4P 분석' 보고서에서 이렇게 집계했다.바이오 빅데이터는 유전자 정보, 단백질 구조, 임상 기록 등 바이오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다.이에 대한 투자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하고 안전하게 저장·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자본을 투입한다는 의미다.이러한 인프라는 신약 개발부터 임상 설계, 정밀 의료 서비스 제공 등 바이오산업 전반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된다.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야에 대한 우리 정부 투자액은 2020년 136억원에서 작년 491억원으로 약 3.6배 증가했다. 5년간 총투자 규모는 1천223억원이다.2021년 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7배 늘었다가 이후로는 100억∼200억원 규모를 유지했는데, 작년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계기로 약 500억원 규모로 크게 늘었다. 이 사업은 2032년까지 총 100만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연구 프로젝트당 투자비도 2020년 약 2억원에서 작년 약 6억원으로 3배 증가했다.부처별로 보면 작년 바이오 빅데이터 관련 투자는 보건복지부(59.5%), 과학기술정보통신부(26.3%)가 전체의 약 86%를 차지하며 높은 투자 집중도를 보였다.관련 사업으로는 다부처 사업인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외에도 과기정통부의 '바이오 의료 기술개발', 복지부의 '병원 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등이 있다.글로벌 바이오 선진국도 바이오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다.미국은 2020년 2천400만달러에서 작년 1억4천800만달러로 투자액을 늘렸다. 연구 프로젝트 수 및 프로젝트당 투자 규모도 각각 약 3배, 2배 증가했다.이런 투자에 힘입어 헬스케어 분야 빅데이터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보고서는 헬스케어 관련 빅데이터 글로벌 시장 규모가 작년 780억달러에서 연평균 19.20% 증가해 2035년에는 5천400억달러로 약 7배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빅데이터 중에서도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AI) 분석 설루션 확산 등으로 가장 큰 성장 동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보고서는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디지털 의료 혁신의 주요 동력"이라며 "방대한 의료 데이터 생성과 AI 기술 등 분석 역량 고도화로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실질적 활용이 확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hanju@yna.co.kr 유한주(hanju@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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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2025 바이오미래포럼] B.U.I.L.D.ALxBio : 바이오 미래를 완성한다 - 2025.11.122025 바이오미래포럼이 <B.U.I.L.D.AIxBio: 바이오 미래를 완성한다>를 주제로 2025년 11월 12일(수)에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열렸습니다. 바이오미래포럼은 국가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위한 정부-학계-산업계-연구계의 공론의 장이자 전략 플랫폼이며, 국가 R&D 기획에 반영될 수 있는 주요 정책 아젠다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 연사들의 자료집을 공유하오니,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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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및 최신 생명윤리 동향 3차 안내서 발간 - 2025.12<마이크로바이옴기반 차레대치료원천기술개발 사업>의 총괄연구과제에서 단위과제 연구자들의 연구 지원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및 최신 생명윤리 동향 3차 안내서]를 2025년 12월에 출간합니다. 3차 안내서는 인체 건강과 관련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소재 연구 중 치료제 개발 부분 및 이와 관련한 생명윤리에 집중하였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현황 및 시장 동향2)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 현황 및 시장 동향3)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연구의 생명윤리